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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공사업계 축제 도래

모든건설정보 2011. 9. 28. 15:32

"전기공사업계 축제 도래"
전기공사協, 내달 4~6일까지 파페카 행사·기능경기대회 잇달아 개최

10월의 첫 주는 전기공사업계의 축제주간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기공사협회의 가장 큰 축제 중 하나인 아시아태평양전기공사협회연합회(FAPECA) 행사와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가 이 주에 잇달아 개최되기 때문이다.
10월 4일과 5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와 연세대 동문회관(서울 서대문구 성산로 소재)에서 열리는 제25차 파페카 행사는 지난 2002년 이후 9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등 10개국 전기공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 ‘녹색사회로의 도약(Grand step for the green society)’을 주제로 각국의 전기공사협회와 그린에너지 정책·활동 등을 소개한다.
또 파페카는 5일 이사회에서 2012년 홍콩 행사 개최와 신임 이사회 선임 구성 문제 등을 논의하고, 각국의 기술자 경력비교사업 진행 경과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전기공사협회 관계자는 “각국의 기술자 경력비교사업은 각국의 전기기술자 경력에 대한 비교를 통해 경력관리 기준을 수립하고자 호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며 “이는 2008년부터 파페카 참가국간의 협의를 거쳐 장기적으로 역내 인력이동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4일과 5일 열리는 환영연과 환송연은 파페카 참가국 관계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기공사협회와 전기공사공제조합, 본지 임원 등을 초청해 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기공사협회 관계자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전기공사협회 중앙회 특설경기장에서 열리는 제24회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는 2년 주기로 열리는 전기공사협회의 대표행사다.
올해는 ▲외선가공선 ▲외선지중선 ▲동력제어 ▲옥내제어 등 4개 종목에 전기공사협회 20개 시·도회 소속대표 145명이 참가해 그 동안 쌓은 시공능력을 겨룬다.
특히 전기공사협회는 이번 기능경기대회에서 전기계 유관기관들의 참여유도와 전기공사 기능인들의 축제분위기 고취를 위해 스마트그리드 및 신재생에너지설비전, 전기사진전, 포토존, 아름다운 장터(전통음식체험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예정하고 있다.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는 전기공사업체에 종사하는 기능인의 사기진작과 지역 간 기술교류를 통한 시공기술 향상을 위해 지난 1982년 처음 열렸다.
최길순 전기공사협회 회장은 “파페카 행사와 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면서 “이번 행사가 전기공사협회의 위상을 높이면서 전기인들의 축제가 되기 위해서는 전기공사업계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전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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