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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체, 2천600개사 폐업

모든건설정보 2011. 2. 25. 14:22

전문건설업체, 2천600개사 폐업…361개사 증가

“공사 수행하고도 이익 내지 못해”

대한전문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폐업 신고한 전문건설업체 수는 2천600개사로 전년도(2천239개사)에 비해 361개사가 늘었다.

월별로 살펴보면, 12월이 500개사로 가장 많았다. 그 외 ▷1월 200개사 ▷2월 186개사 ▷3월 171개사 ▷4월 165개사 ▷5월 144개사 ▷6월 142개사 ▷7월 181개사 ▷8월 201개사 ▷9월 166개사 ▷10월 220개사 ▷11월 324개사 등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도’가 547개사로 폐업수가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이 467개사로 뒤를 이었다.

한편 지난해 부도업체수(192개사)도 전년에 비해 44개사나 증가했다. 부도 업체가 가장 많은 지역은 ‘서울(61개사)’이였으며, ▷경기 28개사 ▷부산 20개사 ▷전남 12개사 ▷충북 10개사 ▷경북 9개사 ▷인천 8개사 ▷광주 8개사 ▷전북 7개사 ▷대구 6개사 ▷대전 5개사 ▷경남 5개사 ▷제주 4개사 ▷울산 3개사 ▷충남 1개사 등으로 조사됐다.

기업평가부 문성주 대리는 “전문건설업체의 폐업이 증가한 데에는 기업경영 여건이 갈수록 악화됐기 때문”이라며, “그중에서도 공사를 수행하고도 이익을 내지 못하는 것이 주요원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출처//한국건설신문201.02. 주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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