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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창업 2년 후 절반 문 단어

모든건설정보 2011. 3. 7. 11:05

 

건설업, 창업 2년 후 절반 문 닫어

1년 평균 생존율…전산업 72.6%, 건설업 69.8%

신규 사업체 평균 생존율 중 ‘건설업’이 전체 산업의 평균 생존율보다 훨씬 낮게 나타났다.
통계청 통계개발원이 발표한 ‘2004~2009 사업체 생성·소멸(생멸)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같이 조사됐다.

‘전산업’의 1년 평균 생존율은 72.63%인 반면에 ‘건설업’은 69.80%에 그쳤다. ‘건설업’ 의 2차년도 생존율은 51.49%, 3차년도 40.92%, 4차년도 33.55%, 5차년도 27.83%로 2년이 지나면 절반가량만 생존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신규 사업체수를 살펴보면, ▷2004년 2만1천848개 ▷2005년 2만7천353개 ▷2006년 2만1천819개 ▷2007년 2만2천107개 ▷2008년 2만3천45개 ▷2009년 1만7천53개로 6년 동안 평균 2만2천204개가 생겨났다.

휴·폐업은 ▷2004년 2만729개 ▷2005년 2만2천733개 ▷2006년 2만76개 ▷2007년 1만8천672개 ▷2008년 2만2천569개 ▷2009년 1만7천26개 등으로 평균 2만300개가 문을 닫았다.

한편 대부분의 산업에서 신규 사업체당 종사자 수(3.64명)는 휴·폐업 사업체당 종사자 수(3.25명)보다 더 컸다. ‘건설업’은 신규 사업체당 종사자수는 6.81명으로 휴·폐업 사업체당 종사자 수 6.59명으로 0.27명 많았다.
출처//한국건설신문2011.03.주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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